대장암/대장암 검사
2017. 1. 3.
대장내시경 수면내시경 헛소리, 잠꼬대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수면마취■♣내시경같은 검사에서는 거의 대부분 얕은 마취를 한다. 가벼운 진정제를 정맥주사를 하고 꾸벅꾸벅 자는 사이에 검사가 끝나버린다. ♣전신마취 검사도 가능하긴 하지만 깊은 마취를 하게되면 저산소 혈증(호흡이 약해지고 산소가 부족한 상태)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어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뇌에 장애를 남길 위험이 있기 때문에 전신마취는 거의 하질 않는다. ■대장내시경 수면내시경 헛소리, 잠꼬대■♣수면내시경 검사를 할때는 마취약으로 미다졸람이나 프로포폴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이 마취제의 특징은 정신이 몽롱해지면서 반수면상태가 된다는 점이다. ♣현실인지 꿈인지 의식이 몽롱한 상태가 되어 자신도 모르게 헛소리를 하는 경우들이 많다. ♣수면내시경 검사가 끝난뒤에도 마취는 곧바로 풀리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