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또렷하게 큰 눈.
서글서글한 성격에 표현력이 대담하고 풍부하다. 주위를 잘 볼수 있기 때문에 배려심이 깊고 세심하다. 협조성이 있어 조직사회에 적응하기 쉬우나 타인의 평가에 예민해서 평판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경향이 있다. 불안증을 가질 위험.
2. 작은 눈모양.
자기 의사가 분명하고 목적달성을 위해 돌진하는 성격. 타인의 의견에 크게 신경쓰지않고 자신의 소신대로 밀어부친다. 다소 고집스럽다는 평가를 듣지만 추진력, 행동력이 있어 목표를 완수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3. 길게 찢어진 고양이눈.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기분이 좋을땐 쉴새없이 떠들지만, 기분이 나쁠땐 노골적으로 폐쇄적인 태도가 된다. 개성있고 외양에 치중하는 취향. 정신적으론 불안정. 조울증의 위험.
4. 눈꼬리가 처진눈 관상.
처진눈은 대체로 착하다. 양보를 잘하고 포용력이 있다. 하지만 양보가 지나쳐서 하고 싶은 말을 참고 삼키다보니 말못할 스트레스가 쌓인다. 아무도 도와주지않은 사람을 마지막으로 구해주는것이 바로 이 쳐진눈 관상의 소유자.
5. 수평으로 가느다란 눈모양 관상.
순수한 마음의 소유자. 사람을 좋아한다. 소중한 사람을 위해서라면 무리를 해서라도 도움을 주는 대담함, 용기를 가지고 있다. 나이차 많은 연애를 할 가능성이 높다. 기대고싶은 상대가 나타나면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6. 삼백안.
사람을 쉽게 믿지 못하는 성격. 의심이 몸에 배여있어 마음을 잘 열지 않는다. 자기방어본능이 지나치게 강하기때문에 위기상황이 오면 공격적으로 변한다. 다소 소심하지만 행동력은 뛰어난편.
7. 눈동자가 큰 눈.
흰자위에 비해 검은 눈동자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큰 사람은 순수한 낭만주의자. 동정심이 많아 사람들에게 너그럽다. 하지만 지나치게 타인을 믿는 경향이 있어 배신을 당하고 상처를 입을 경우가 많다.
8. 쌍꺼풀이 굵은 눈.
적극적인 소통을 하는 사람. 낯가림이 없고 스스로 마음을 여는 성격. 단, 자신이 하고싶은 말에만 신경을 쓰다보니 남의 말을 잘 듣지 않는 경향이 있다. 솔직하고 화끈하지만 배려심이 다소 적다.
9. 외꺼풀의 눈모양.
신중하다. 자신의 이야기를 별로 하지 않는 편이며, 이야기를 들으며 상대방의 본질을 꿰뚫어보려는 사람. 마음을 잘 열지않지만 한번 신뢰한 상대에게는 의존할 정도로 마음을 허락한다.
